시로카라(CILOCALA)는
흰색으로부터(From white) 시작된
색들을 가득 담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지향하면서도,
튼튼하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진 가방들을
스무가지 컬러와 함께 제공합니다.
시로카라가 선보이는 다양한 컬러들은 흑백으로 뒤덮인
잡화 마켓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한 컬러, 한 컬러 세심하게 조율된 색감은
오늘의 패션에
좋은 포인트가 되면서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로카라와 함께 다채로운 인생의 여정을
함께 떠나보세요.

그렇고 그런 나일론 재질의 백팩은
매해 어디에서나 홍수처럼 쏟아집니다.
시로카라의 색감은 단연 남다릅니다.

컬러 프로페셔널이 엄선한 컬러는 촌스럽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누구라도 생각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런 색깔의 백팩이 있다고?’

20여년을 가방을 만들어왔어요.
Koji Sonoda는 28년, Ernest Won는 35년이나요.

랄프로렌, 폴로, 디젤, 아르마니 등의 브랜드를
OEM 제품을 다루며 익힌 노하우와 기술력을
시로카라에 오롯이 녹여냈습니다.

시로카라는 하나의 공장에 기반을 두고
컨셉 기획부터 최종 품질관리까지
모두 관리하는 원루프(One-roof) 체계로 만들어집니다.